10년간 살림과 재테크로 집안 자산을 3배나 불렸지만, 결국 짐짝 취급받으며 이혼하게 된 강여녕. 그녀가 떠나자마자 시아버지는 신이 나서 360만 위안짜리 호화 이혼 축하연을 연다. 그런데 전남편 심철이 강여녕이 준 카드로 전액을 결제하려는 순간, 카드는 이미 정지된 상태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