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녕은 동생을 대신해 풍진소와 결혼했지만, 그가 갑부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다. 풍진소가 깨어나 그녀를 재산을 노린 여자로 의심하고 이혼하려 하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무산된다. 남지유와 제 도련님의 도발은 두 사람에게 반격당하고, 이후 제 도련님의 암살 시도와 남지유의 납치 시도 모두 실패한다. 풍진소의 전 여친 강영설의 복합 요구도 거절당하고, 마침내 두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이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