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선우는 아내 류서연을 위해 서울 엽씨 가문 계승자의 신분을 포기하고, 살림하는 남자로 살기로 했다. 류서연의 첫사랑 강지후가 귀국하고 류씨네서는 엽선우를 무시하기 시작했고 엽선우는 참지 못하고 이혼해서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