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지배자 심명이 할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돌아왔다. 속물적인 위가의 도발을 짓밟으며 몰락한 가문을 부활시키려는 그. 초연과의 강력한 동맹으로 적들을 소탕하던 심명은 마침내 베일에 싸인 진범 위동해를 마주하고 피의 복수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