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 년 전, 요황 묵창은 진룡의 피를 이은 딸 월이를 구하지만, 월이는 그가 어머니를 해쳤다고 오해한다. 딸을 지키기 위해 묵창은 월이를 금지에 숨기지만, 질투에 사로잡힌 가짜 후계자 냉연이 그녀를 잔혹하게 해치고 구유식혼연에 빠뜨린다. 묵창은 뒤늦게 모든 것을 바로잡으려 하지만, 딸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백 년 뒤, 월이는 묵창의 심장혈로 다시 태어나 구유선존이 되고 복수를 위해 돌아온다. 하지만 원수라 믿었던 아버지는 끝까지 딸을 지키려 한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월이는 몸속에 잠든 진룡의 피를 깨우고, 아버지와 함께 마지막 싸움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