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독한 계모 루나. 시작부터 양아들 이안의 두 눈을 뽑고 네 아들의 복수로 죽을 운명에 처한다. 살아남기 위해 증오를 되돌리려 발버둥치지만... 증오 대신 광기 어린 집착을 보이는 네 아들. 이 위험한 구원의 끝은 과연 희망일까, 아니면 더 깊은 금단의 심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