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살 때 부유한 심가에 입양된 심상은은 자신이 양녀라는 사실을 알고 항상 조심스럽고 얌전하게 행동했다. 양부모와 입양된 두 오빠를 기쁘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심가는 그녀를 차갑게 대했을 뿐이었다. 진짜 혈육인 심은별이 집에 들어온 후,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심은별은 심상은을 모함하고 학대했고, 심가 식구들 역시 그녀를 도와 김상은을 괴롭혔다. 결국 심상은은 왼쪽 귀를 잃고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 정도로 고통받았다. 그러나 심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심상은이 개발한 스마트 의료 기술을 빼앗은 후, 그녀를 폐가에 버려 중병으로 죽게 내버려뒀다. 죽기 직간, 심상은은 자신의 생부이자 거물 육한결이 그녀를 찾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너무 늦은 후였다. ""다시 태어난다면, 반드시 이 지옥 같은 집에서 벗어나겠어."" 심상은은 죽음을 맞이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과거로 환생했다. 게다가, 심은별이 그녀를 계단에서 밀었다고 거짓말하고, 심가 식구들이 그녀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강요하는 순간으로 돌아온 것이다. 이번 생에서는 더 이상 참지 않았다. 심상은은 일어나 심은별의 뺨을 후려갈기고, 양부모와 두 오빠의 위선을 폭로하며 심가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었다. 하지만 아직 학생이었던 그녀는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생부 육한결을 찾아가야 했다. 심상은의 등장은 냉혈한 사업가 육한결의 삶을 바꿨다. 그는 점점 따뜻한 아버지가 되어 심상은을 지켜주었고, 심가에게 복수할 힘을 주었다. 한편, 심가는 자신들의 잘못을 후회했지만, 심상은의 용서는 영원히 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