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주민 엽신을 괴롭히며 승강기 공사를 강행한 이웃들. 유사층 경고를 무시하더니 결국 맨션이 폭삭 무너졌다! 엽신에게 죄를 덮어씌우려 칼까지 들이댄 임 주임. 하지만 국립지질국장이 허리 숙여 외친다. “엽 박사님!” 전세 역전, 탐욕에 눈먼 자들을 향한 천재 전문가의 피도 눈물도 없는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