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그룹 총재 장중훈은 다른 사람의 추격을 받아 비록 유랑아에게 구조되였지만 얼얼굴을 망가뜨리고 기억을 잃고 바보가 되다.15년후 장중훈은 양녀의 도움으로 장씨네 집에 돌아와 친척을 찾았지만 친지들에게 사기꾼으로 오인되여 여러가지 수모를 당했다. 장중훈은 시련을 겪으면서 마침내 가족과 오해를 풀고 한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