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는 회사를 위해 모든 걸 바쳤지만, 돌아온 건 해고 통보와 배신뿐이었다. 그녀의 성과를 가로챈 건 동료였고, 해고한 건 윗사람이었다. 그러나 한 남자의 손이, 그녀를 다시 일으켰다. 증권가의 전쟁에서 사랑까지 되찾은 여자—그녀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