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의 '타짜' 임현진은 절대 도박으로 재물을 모으지 않았으며, 오히려 손기술로 도박 중독자들을 구원했다. 그는 자신의 천억 자산을 아동보호재단에 전액 기부한 후 갑자기 원가족을 찾게 된다. 방랑 생활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임현진은 그곳에 양자 임도영이 있음을 발견한다. 임도영은 손기술이 뛰어나지만 속셈이 깊어, 몰래 임현진을 모함하며 그를 가문에서 몰아내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