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몽소영은 우연한 계기로 중년 회장님과 졸혼하게 되고, 매일 아저씨에게 뼈 속까지 사랑받는다. 팔로워 수천만 명을 보유한 유명 맛집 블로거인 몽소영은 곽씨 집안의 안주인으로서 노련하게 처신하면서, 한편으로는 제정신이 아닌 계모 설옥란과 이종사촌 언니 몽비설 일가를 쳐부순다. 결국 온 가족이 화목하게 행복을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