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은 하키부 선수를 짝사랑하던 평범한 고등학생 에블린은 전교에 그 사실이 들통나며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한다. 상처투성이가 된 에블린은 하키부 선수의 눈에 단 한 번이라도 들기 위해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 익명으로 자신의 섹시 사진을 보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신의 장난일까 사진은 맨날 자기를 놀려대던 하키부 주장 콜튼에게 전송되고 만다. 이제 이 둘 사이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