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인 서지우는 아버지의 사건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해 변장하고 적의 아들 배민준에게 접근하지만, 배민준은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감정과 시련속에서 그들은 진실을 밝히고 진범을 폭로하며 서로에게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