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손윤서는 사망한후 군중 총독의 딸로 다시 태어났다. 진준서 총병장과 결혼한 그녀는 결혼식 날 밤 임다은 때문에 그녀를 버렸다. 봉건적인 사슬에 지친 그녀는 가짜 결혼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