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과부로 살아온 육계선은 후사를 위해 장군을 구매해 아이를 낳으려 한다. 그런데 전사한 줄 알았던 남편이 갑자기 영웅으로 귀환! 칼을 뽑아든 두 남자 사이에서 그녀는 기발한 제안을 한다. "셋이 함께 잘살면 그만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