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실리아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여자다. 하지만 그녀에겐 죄책감과 함께 즐기는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상사인 리카르도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 루실리아의 연인 제레미는 그녀의 행동이 수상함을 느끼고, 어느 날 그녀의 휴대폰을 훔쳐본다. 거기엔 상사 리카르도의 수백 장의 사진과, 전하지 못한 편지들이 가득했다. 모든 것이 들끓기 시작하고, 루실리아와 리카르도는 제레미의 눈을 속이며, 금지된 관계를 시작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