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형을 위해 5년간 모든 걸 바쳤지만, 내게 돌아온 건 고작 5만 위안과 지독한 배신감뿐. 결국 나는 맨몸으로 독립을 선언했다. 그런 나를 무너뜨리려는 형의 집요한 방해. 하지만 나는 모든 역경을 딛고 화려하게 재기하는데 성공한다. 모든 것을 잃고 내 앞에 선 그를 향해, 나는 과연 복수의 칼날을 겨눠야 할까, 아니면 용서의 손을 내밀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