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 배경도, 가문도, 심지어 나이조차 다른 두 남녀가 과연 함께할 수 있을까? 강연주, 29세, 에이스 변호사이자 승승장구하는 철의 여인으로 불리며, 그녀의 인생에는 오직 일만 있을 뿐이다. 한시우, 19세, 하늘이 내린 인재이자 문창그룹의 미래 후계자다. 이렇게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게 되고, 마치 천둥과 벼락이 부딪히듯 강렬한 사랑의 불꽃을 튀긴다. 하지만 서로의 세계에서 나와 상대방의 세계로 발을 들인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과연 두 사람은 각자의 세계로 돌아갈 것인가, 아니면 용기 내어 굴레를 깨부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