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죽이는 가문의 장남 케일런은 모두가 혐오하는 병약한 양녀 엘라라를 경멸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피가 떨어지며 모든 퇴마사가 저항할 수 없는 최고의 최음제가 되자, 그는 자신이 이미 병들어 있음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