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규, 사부의 명을 받아 하산하여 미모의 약혼녀 진이서를 찾지만, 그녀는 다리를 다쳐 휠체어에 앉은 채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묵과할 수 없는 상황! 나를 괴롭히는 건 참아도, 내 아내를 괴롭히는 건 절대 용납 못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