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이 첫눈에 반한 레이시는 알고 보니 그의 부모를 죽인 원수의 딸이었다. 그녀를 곁에 두고 고통주기 위해, 에릭은 레이시의 오빠 데이비드의 생명을 위협하며 그녀를 자신의 정부로 만들었다. 그렇게 사랑하면서도 서로를 파괴하려는 긴 전쟁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