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IT기업 한성테크 연구원장 노진화는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수리 기사로 지내왔다. 어느 날, 아들 노준호의 결승전을 지켜보기 위해 끝내 복귀 제안을 거절하지만, 경기 중 아들을 위기에서 구하며 정체가 드러난다. 노진화는 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외부 세력을 몰아내고, 노준호는 아버지의 진심을 깨달아 후계자로 성장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