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인기 있던 가수 심월미는 점쟁이에게 운명을 바꿔달라고 부탁해 다시 인기를 얻으려 한다. 한편 파산 직전의 비열하고 겁쟁이 같은 미남 미디어 사장 장형은 전날 점쟁이에게 인기 있는 후원자를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기묘한 점술 의식 속에서 두 사람의 운명은 얽히기 시작한다. 과거의 인기 가수 심월미의 영혼이 장형 회사의 청소부 아줌마 왕취화 몸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