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씨 그룹 사장 부운진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약혼식에서 약혼녀 심석우에게 배신당했다. 그녀는 약혼식장에서 돌연 자신의 첫사랑에게 프러포즈를 했을 뿐만 아니라, 부운진을 향해 "그가 나쁜 남자였다"며 거짓 누명을 씌웠다. 이 일로 부씨그룹의 주가는 폭락했고, 그를 향한 악플과 비난이 쏟아졌다. 정교하게 준비된 모욕과 위기 앞에서 부운진은 끝까지 냉정을 유지했다. 그는 단 한마디 변명도 하지 않았고, 이 지긋지긋한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이후 그는 신속하고 단호하게 반격에 나섰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두 사람의 가면을 벗겨내며, 배신자와 모함자에게 마땅한 대가를 치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