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 진기는 근무 중 잃어버린 줄 알았던 가족을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감격에 휩싸여 가족을 만나러 간다. 만남의 장소 때문에 가족이 억만장자일 거라고 착각하지만, 막상 만나보니 친어머니 조이화는 청소부일 뿐이었다. 진기는 마음을 다잡고 어머니와 감격적인 재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