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민은 생일 잔치에서 같은 고아인 서다은에게 암살당하고, 두 사람은 환생해 양부모를 선택하는 날로 돌아간다. 서다은은 최가의 금화를 선택하고, 서지민에게는 빵을 남겨다. 서다은은 그녀가 가난하게 자라리라 생각했지만, 서지민은 진정한 가족을 얻어 기뻐한다. 여러해 후 서다은은 최다은으로 개명해 자선 만찬회에서 서지민을 모함해 허지호가 보낸 선물과 패옥으로 인해 서지민은 갑부집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혀진다. 최다은과 강수진은 그녀를 모욕하고 패옥을 부수지만, 때마침 도착한 허재영과 허지호는 그녀를 구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