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생소개:
권세를 위해 한씨 가문의 병약한 한주훈과 혼인한 배현주. 그러나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시어머니와 시동생의 모함과 지독한 시집살이뿐이었다.
위태로운 전쟁이 이어지던 중, 깨어난 남편이 그녀의 누명을 벗겨주며 가문의 가권은 격렬하게 요동친다. 잇따르는 추문 속에서 가솔들의 피비린내 나는 암투가 그녀의 숨통을 조여오고, 남편의 건강마저 하루하루 나빠지는 최악의 상황. 과연 그녀는 이 가혹한 운명을 깨부수고 원하는 실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