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생소개:
영예 그룹 회장실, 유진은 백억 펀드를 망친 주건성에게 분노를 터뜨리며 해고를 통보한다. 같은 시간, 주건성은 아들 주성우의 생일을 축하해주지만 유진의 독촉 문자와 실적, 대출금 압박에 괴로워한다. 아들 주성우는 지긋지긋한 공부에서 벗어나 돈 잘 버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빈다. 따뜻한 가족애와 혹독한 현실의 압박 속에서 각기 다른 고민을 품은 부자. 이들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진 걸까? 다음 날 아침, 아버지와 아들의 영혼이 뒤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