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엄마를 구한 뒤 기억을 잃은 하퍼는 의수에 의지해 살아가며, 엄마를 위한 특별한 안경을 완성하려 한다. 하지만 양언니가 스텔라라는 이름으로 그녀의 자리와 기술을 빼앗고, 하퍼는 누명을 쓴 채 감옥에 갇힌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믿은 순간, 하퍼 앞에 엄마가 나타나며 모든 상황이 뒤집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