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를 구했지만 오해로 버림받은 청완은 여연의 임신 후 쫓겨난다. 죽음을 앞둔 노부인은 다음 생에 충신과 간신을 가리겠다고 다짐하고, 눈을 뜨니 두 여인이 모두 임신 중인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이번 생, 판이 다시 뒤집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