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 소목은 뜻밖에도 서유 세계로 차원 이동하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오직 '이벤트'에 의지해야만 했다. 살아남기 위해 그는 옥황대제, 여래를 비롯한 하늘의 신불들까지 속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소목은 신규 가입과 소셜 파급으로 삼계의 신불들을 모두 일꾼으로 만들고, 끝내 성인의 경지에 올라 제천만계를 정복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