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은 하나라의 황제 하영제로 빙의한다. 본래 꼭두각시 황제로서 섭정 태후에게 권력을 빼앗겨 천년에 갇히고 굶어 죽다가 말에서 몸이 찢기는 비참한 최후를 맞을 운명이었다. 그러나 재탄생한 그는 비극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단호히 결심한다. 그는 독기 넘치게 반역자 태후 일당과 맞서 싸우기 시작하고, 동시에 시스템이라는 금지수를 얻어 과감한 살벌함으로 태후의 세력을 하나씩 제거해 나간다. 자신의 힘을 키우는 동시에 황후의 사랑을 얻으며, 눈앞의 위기를 끊임없이 해결해 나가는 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