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환우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임성 제일 갑부의 딸인 인초희를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다. 어느 날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우연히 허풍이 현실이 되는 시스템을 작동시키게 된 이환우는 이후 사치스러운 젊은 부자들, 수도권 금수저, 해외파 엘리트 등을 통쾌하게 꺾고, 인초희에게 끊임없이 구애하는 모든 경쟁자들을 압도하며 인씨 가문의 마음을 돌리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이환우와 인초희의 감정은 점차 깊어지고,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함께 행복을 향해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