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강혁은 여자친구 구세라와 재벌 2세 오지택의 배신으로 죽을 고비를 겪지만, 운명이 바뀌어 천정으로부터 '토지신'으로 임명된다. 신의 눈(감찰신동)과 대지를 다스리는 능력을 얻은 강혁은 이 능력으로 오지택의 음모를 폭로하고, 서은결 서은하 자매를 구하며, 오씨 일가가 '천명석'으로 운성을 파멸시키려던 흑막을 밝혀낸다. 신으로 거듭난 강혁은 오씨 일가를 무너뜨리고 흑랑회의 지지를 얻어 천명석을 되찾아 운성의 평화를 되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