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약속으로 인해 서로를 잊지 못하고 찾던 루쯔인과 장싱위에. 세월이 흘렀지만, 그들은 첫사랑이 다름 아닌 약혼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이들은 약혼을 깨고 서로를 찾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방법을 동원하지만, 가짜 결혼으로 얽힌 상대가 자신들이 찾아 헤매던 첫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