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회사 동료와 바람을 피우는 것을 목격한 인턴 서지우. 홧김에 술을 마시고는 우연히 어떤 아저씨와 하룻밤을 가지게 된다. 그러다가 아저씨가 회사의 사장이며, 전 남친의 아버지라는 것도 알게 되면서, 서지우는 그렇게 전남친의 '계모'가 돼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