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살리아 퀘인은 남편 카일 저민에게 아이를 주기로 결심하고, 심장에 가해지는 위험을 무릅쓰고 수술을 고집했다. 그녀는 카일이 인턴 마취과 의사 카르멘 샌포드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수술 중 카르멘은 고의로 잘못된 마취제를 사용했고, 카일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구조 노력을 외면했다. 로잘리아의 첫사랑이자 심장 전문의인 제프리 할스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제때 돌아왔다. 진실이 드러나자 카일의 배신은 그의 경력 야망을 산산조각 내며 의료계에서 추방당하고 로잘리아와 이혼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회복한 로잘리아는 제프리의 청혼을 받아들여 새롭고 희망찬 장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