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의 아파트를 위해 8년간 마비 환자 행세를 한 엄마와 날 때린 동생. 가족이라는 이름의 지옥에서 모든 걸 빼앗긴 심소니 앞에 구원처럼 배 대표가 나타난다. 그녀의 얼어붙은 상처를 녹여주는 그의 따뜻한 편애. 이제 법과 힘을 손에 쥔 두 사람의 통쾌한 복수와 치유의 로맨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