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도시, 아파트 단지 앞 작은 편의점. 이곳은 매일같이 다투는 부부, 실패 직전의 창업가 등 상처 입은 영혼들이 스쳐 가는 삶의 정거장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직원들은 때로는 엉뚱한 방법으로 그들의 아픔을 치유해준다. 하지만... 이 작은 가게가 과연 그들의 꼬여버린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한 기적과 눈물 나는 감동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