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념희는 의붓아버지의 사망으로 가족들과 함께 부씨 가문에 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부씨 가문에서 살 기회를 얻기 위해 그녀는 부씨 가문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소념희는 부침연과 여러 갈등을 겪게 된다. 부침연은 처음에는 그녀를 여러모로 괴롭혔지만, 소념희가 유흥업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위험에 처하자 부침연이 그녀를 구해 주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한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과정에서 부침연은 소념희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게 되고, 소념희 역시 자신의 마음을 깨달으면서 결국 두 사람은 행복하게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