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 가문의 반대를 무릅쓰고 어부 리시오스와 결혼한 아리아. 하지만 남편의 실종 후, 그녀는 홀로 신성한 쌍둥이를 키우며 가문의 모진 학대를 견뎌낸다. 5년 뒤, 원수들이 아이들을 제물로 바치려던 순간, 황금 삼지창을 든 아틀란티스의 황태자, 리시오스가 돌아온다. 피의 복수를 위해 거대한 바다가 요동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