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에서 돌아온 단목녕의. 하지만 그가 마주한 것은 약혼녀 지령약의 싸늘한 관이었다. 모든 것은 그녀를 질투한 의붓동생 송청환의 계략! 관 속에 산 채로 갇힌 지령약을 구한 단목녕의는 분노하며 피의 복수를 맹세한다. 하지만 송청환의 잔혹한 추격은 멈추지 않고 두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데… 과연 단목녕의는 사랑하는 여인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