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적인 인물 진자광은 용옥에서 10년을 숨죽여 지내다, 출소 전날 밤 수감 동기 당대명으로부터 여동생 당소아를 무사히 지켜달라는 마지막 부탁을 받는다. 진자광은 정체를 숨기기 위해 당가 무관의 청소부가 되지만, 당소아는 도장 깨기를 하러 온 조성민 일당에게 7일 뒤 생사를 건 대결을 강요받는다. 이에 진자광은 암암리에 늙은 청소부를 절세고수로 탈바꿈시킨다. 대결 당일, 늙은 청소부가 사투를 벌이지만 조가에서 데려온 전신을 당해내지 못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진자광이 진짜 실력을 발휘해 일격에 전신을 물리치고, 7일의 약속은 그가 다시 정상에 오르는 전설의 서막이 된다!